안녕하세요 옥희돌이입니다.
지난달 5월 1일~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 기한이었죠? 다들 잘 마쳤는지 궁금합니다.
다음달(7월)에는 또 부가가치세 1기 확정신고를 해야 하는데요.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은 과세유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간이과세자의 경우 1회 확정신고만 하면 되는데요. 과세기간 해당 연도 1.1~12.31 간 매입 매출에 대해 이듬해 1.1~1.25 이내에 신고 납부하면 됩니다.
(개인)일반과세자의 경우 2회의 확정신고가 필요합니다.
과세기간 해당연도 1.1~6.31(1기) 사이 매입 매출에 대해 7.1~7.25 이내에 신고 납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해당 연도 7.1~12.31(2기) 동안의 매입 매출에 대해 다음 해 1.1~1.25 이내에 신고 납부하시면 됩니다.
예정신고의 경우 (법인)일반과세자에게만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개인)일반과세자도 만약 사업이 부진할 경우 조기환급을 위해 예정신고를 2회 추가로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사업을 막 시작하신 분들은 이것만 봐도 아마 머리가 빙글빙글 돌 거예요. 그래서 개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만 체크해 놓고 세무대리인에게 세금 무기 장비료를 내고 월 기장을 맡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외부 기장을 맡기든 신고대리를 맡기든 제가 신경쓰지 않아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업의 전반적인 재무상황이나 손익흐름을 파악하는 데 둔감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업 확장과 원만한 사업 운영을 위해 회계 및 세무 업무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영세사업자나 신규사업자는 이제 매일 장사하기도 바쁜데 직접 기장 작업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적당히 하다 보면 개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지나 무신고 가산세, 납부불성실 가산세, 매출처별 세금계산서 합계표 불성실 가산세 등을 추가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애매한 환경에 놓인 사장님들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비즈넵’ 세무 앱이 있습니다.
비즈넵은 크게 보면 (1) 회계장부 생성, (2) 세무현황 진단, (3) 자금흐름 분석의 세 가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편장부를 작성하는 영세사업자의 회계 및 세무업무를 앱을 통해 간소화된 형태로 처리하여 전기와 비교하면서 사업현황 및 방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 회계 장부
비즈니스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회계 장부를 작성합니다.
연동 서비스를 통해 홈택스, 여신금융협회, 은행, 우체국, 온/오프라인 결제, 배달앱, 밴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입 매출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동기화됩니다.
이 연동 서비스로 오픈마켓, 네이버페이, 배달앱 등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매출을 자동으로 불러들일 수 있지만 포괄하는 범위가 국내 최다 수준이어서 탈락분에 대해 손글씨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 결제액의 경우 정산예정액 조회를 통해 다음 사업계획 수립 시 보다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홈 화면에서는 사업장의 현금 변동 상황, 수입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장된 간이 장부, 납부한 세금 기록, 카드 지출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거래 데이터에 기반한 거래처 관리가 가능합니다.
2. 세무상황진단
비즈넵은 세무 현황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그동안 납부한 세금 내역을 알 수 있으며 납부해야 할 세금 및 절세 가능한 금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절세에 관한 내용은 사업주가 따로 공부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이 없으면 얻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합소득세 또는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기간 전에 각 세금에 대한 예상세액 리포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사업 현황이 이전과 변동되어 세금을 갑자기 많이 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미리 받은 리포트를 바탕으로 사전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시에도 굳이 홈택스 웹페이지에 접속할 필요 없이 비즈넵 앱 내에서 처리 후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상승합니다.
부가적으로 전문적인 비즈넵 파트너 세무/노무사들과 무료 채팅 상담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3. 자금 흐름 분석세금은 결과적인 부분이며, 사업을 운영할 때 현재 운영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월간 및 연간 매입 매출 분석 자료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통장에 찍힌 잔액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매입 매출 항목의 출처를 확인하고 변동 추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간 현금흐름분석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인 사업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사업용 신용카드 사용분석보고서를 통해 부가가치세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지출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기타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하여 세액산출 및 분석보고서 제공, 예상공제내역 및 공제액 확인, 예상손익 및 손익추이 확인, 신고전 점검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가가치세의 경우 예상세액과 부가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종 업계의 증명 비율을 분석하여 제 비즈니스와 비교한 보고서를 제공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7월 중 부가가치세를 비즈넵 앱에서 신고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간혹 어느 정도 매출 규모를 갖춘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고무줄 같은 세무기 장비료를 별 불만 없이 내는 사장님들이 종종 계십니다.
매출 규모가 너무 크지 않다면 이런 간편한 앱을 통해 직접 세무/회계 처리를 해보면서 세무장비를 절약하고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7월 중 부가가치세를 비즈넵 앱에서 신고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간혹 어느 정도 매출 규모를 갖춘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고무줄 같은 세무기 장비료를 별 불만 없이 내는 사장님들이 종종 계십니다.
매출 규모가 너무 크지 않다면 이런 간편한 앱을 통해 직접 세무/회계 처리를 해보면서 세무장비를 절약하고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7월 중 부가가치세를 비즈넵 앱에서 신고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간혹 어느 정도 매출 규모를 갖춘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고무줄 같은 세무기 장비료를 별 불만 없이 내는 사장님들이 종종 계십니다.
매출 규모가 너무 크지 않다면 이런 간편한 앱을 통해 직접 세무/회계 처리를 해보면서 세무장비를 절약하고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7월 중 부가가치세를 비즈넵 앱에서 신고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간혹 어느 정도 매출 규모를 갖춘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고무줄 같은 세무기 장비료를 별 불만 없이 내는 사장님들이 종종 계십니다.
매출 규모가 너무 크지 않다면 이런 간편한 앱을 통해 직접 세무/회계 처리를 해보면서 세무장비를 절약하고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7월 중 부가가치세를 비즈넵 앱에서 신고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간혹 어느 정도 매출 규모를 갖춘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고무줄 같은 세무기 장비료를 별 불만 없이 내는 사장님들이 종종 계십니다.
매출 규모가 너무 크지 않다면 이런 간편한 앱을 통해 직접 세무/회계 처리를 해보면서 세무장비를 절약하고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